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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 ETF

배당 ETF와 성장 ETF 비교ㅣSCHD vs SCHG, 기간만 바꿔도 순위가 뒤집히는 이유 (2026년 최신판)

by pennytree 2026. 10. 15.

배당 ETF와 성장 ETF 비교: SCHD와 SCHG 성과, 구성 종목, 세후 시뮬레이션을 정리한 대표 이미지

배당 ETF와 성장 ETF 비교는 수익을 열매(배당)로 받느냐 나무(주가)로 받느냐의 선택이며, SCHD와 SCHG를 같은 날짜로 맞추면 기간에 따라 순위가 뒤집힙니다. 어느 쪽이 더 많이 벌었는지보다 어떤 모양으로 수익을 받고 싶은지가 핵심입니다. 같은 운용사의 두 ETF를 공시 숫자와 세후 시뮬레이션으로 나란히 놓고 판단 기준을 드립니다.


📌 3줄 요약

① 같은 Schwab 운용사의 SCHD(배당)와 SCHG(성장)는 운용보수가 0.06%와 0.04%이고,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은 3.00%와 0.37%로 크게 다릅니다.

② 같은 날짜(2026년 9월 30일) 기준 1년 수익률은 SCHD가, 3·5·10년 수익률은 SCHG가 앞서 기간에 따라 순위가 뒤집힙니다.

③ 총수익이 같다고 가정한 한국 세제 시뮬레이션에서는 세후 최종 자산 차이가 1% 안팎이어서, 세금보다 총수익·변동성·현금흐름 선호가 더 큰 변수입니다.


열매와 나무: 배당 ETF와 성장 ETF의 차이

과수원 주인에게 열매(배당)를 따서 파는 일과 나무(주가)가 자라 값이 오르는 일은 둘 다 재산이 늘어나는 방법입니다. 다만 열매를 따면 나무에 달린 열매가 줄어들듯, 배당이 지급되면 주가는 그만큼 조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배당락). SCHD의 2026년 9월 분기 분배금 0.2665달러는 최근 NAV(2026.10.8, 33.14달러)의 약 0.8%입니다. 배당을 받는 날 내 계좌가 0.8% 늘어난 것이 아니라, 이론상 주가에서 빠진 만큼이 현금으로 옮겨 온 것입니다. 실제 시장가격은 다른 요인으로도 움직이므로 배당락일에 정확히 같은 금액만큼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성장 ETF 투자자는 열매를 먹지 못할까요? 필요할 때 나무 가지(주식 일부)를 팔아 현금을 만드는 방법이 있고, 이를 흔히 '자가 배당'이라고 부릅니다. 이 글은 두 방식이 숫자로 어떻게 다른지 확인합니다. 비교 대상은 같은 운용사(Schwab)의 대표 상품인 SCHD(배당)와 SCHG(성장)입니다. 운용사가 같아서 공시 기준과 기준일을 맞추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번 비교에서 제가 중요하게 본 것은 어느 ETF의 수익률이 더 높았는지만이 아닙니다. 배당을 많이 받는 방식과 주식을 일부 매도해 현금을 만드는 방식이 실제로 얼마나 다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두 ETF의 수익률을 같은 기준일로 맞추고, 현금흐름과 세금의 차이를 따로 계산했습니다. 그 결과 1년과 10년의 순위가 달랐고, 총수익이 같다고 놓으면 세후 차이가 1% 안팎에 그쳤습니다. 배당수익률만으로 투자 결과를 판단하기는 어렵고, 투자 기간과 현금을 사용하는 방식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SCHD와 SCHG, 프로필부터 나란히

수치는 운용사 공시 기준이며(2026년 10월 7~8일 전후, 일부 항목은 표에 기준일 표기) 매일 바뀝니다.

항목 SCHD(배당) SCHG(성장)
추종 지수 Dow Jones U.S. Dividend 100 Dow Jones U.S. Large-Cap Growth Total Stock Market
출시 2011년 10월 20일 2009년 12월 11일
운용보수(총보수) 연 0.060% 연 0.040%
보유 종목 수 102개(10.8) 189개(10.7)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8.31) 3.00% 0.37%
SEC 30일 수익률(10.7) 3.37% 0.35%
상위 10개 종목 비중 합계 약 41.4%(10.8) 약 61.0%(10.7)
주가수익비율(PER, 8.31) 19.57 30.48
3년 표준편차(8.31) 13.46% 16.71%

분배수익률은 최근 12개월 실제 분배금 기준과 SEC 30일 기준이 서로 다른 지표라 두 줄로 나눠 표기했습니다. 비교는 같은 종류끼리(SCHD 3.00%와 SCHG 0.37%) 해야 합니다.

SCHD의 한 분기 분배금(0.2665달러)은 SCHG가 최근 4회 동안 지급한 분배금 합계(0.1389달러)의 약 1.9배입니다. 같은 주식 1주를 들고 있어도 현금으로 받는 모양이 이만큼 다릅니다.

 

성장 ETF의 '성장'은 누가 정할까

Schwab은 SCHG가 여러 요인을 기준으로 성장주를 분류하는 지수를 추종한다고 설명합니다. 일부 분석 자료는 이익 성장 전망과 과거 매출·이익 성장률 등을 포함한 복수의 요인이라고 소개하지만, 세부 기준은 S&P Dow Jones Indices 지수 방법론 문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SCHD의 이름에 붙는 '배당 성장'과 성장 ETF의 '성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SCHD는 5년 배당성장률을 선별 지표 네 가지 중 하나로 쓸 뿐, 성장주 ETF가 아닙니다. SCHD 선별 방식은 SCHD ETF 분석 글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같은 날짜로 맞춘 성적표: 1년과 10년의 순위가 다릅니다

두 ETF와 S&P500 지수를 모두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 맞췄습니다. SCHD와 SCHG는 Schwab 공시의 순자산가치(NAV) 수익률이고, S&P500은 State Street가 SPY 공시에서 함께 제시한 지수 수익률입니다. 지수는 보수가 없어 ETF 수익률보다 다소 높게 나옵니다.

기간  SCHD(배당) S&P500 지수 SCHG(성장)
1개월(누적) -5.99% -0.35% +0.80%
올해(누적) +21.46% +12.75% +10.48%
1년(연환산) 23.36% 15.74% 13.01%
3년(연환산) 15.44% 22.89% 26.04%
5년(연환산) 9.48% 13.79% 14.71%
10년(연환산) 12.44% 15.33% 18.68%

올해와 최근 1년은 SCHD가 앞섰지만, 3년·5년·10년으로 늘리면 SCHG가 앞섭니다. 같은 9월 한 달 사이에도 SCHD는 5.99% 하락했고 SCHG는 0.80% 올랐습니다. 1억 원이라면 한 달 사이 약 599만 원이 줄거나 약 80만 원이 늘어난 셈입니다. 연환산 수익률을 복리로 환산해 초기 투자금 1,000만 원이 각 기간 후 얼마가 되는지 계산했습니다. 세전이며 배당 재투자를 가정하고 환율과 세금은 제외했습니다. 아래 금액은 수익금이 아니라 원금을 포함한 최종 평가금액입니다.

기간 SCHD(배당) S&P500 지수 SCHG(성장)
3년 약 1,540만 원 약 1,860만 원 약 2,000만 원
5년 약 1,570만 원 약 1,910만 원 약 1,990만 원
10년 약 3,230만 원 약 4,160만 원 약 5,540만 원

과거 수익률이며, 구간을 어디에서 자르느냐에 따라 순위가 바뀐다는 점을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앞으로도 같은 순위가 이어진다는 근거는 아닙니다.

 

총수익이 같다면 세금은 얼마나 다를까: 직접 해 본 시뮬레이션

배당형이 세금에서 불리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한국 세제를 단순화해 직접 계산해 봤습니다. 두 ETF의 세전 총수익을 같은 연 8%로 가정하고 모양만 달리했습니다(배당형은 분배 3.0%+가격 5.0%, 성장형은 분배 0.4%+가격 7.6%). 분배금은 15% 원천징수 후 재투자하고, 마지막에 전량 매도해 양도세 22%(250만 원 공제)를 냅니다. 미국 원천징수 15%를 최종 세금으로 단순화했고, 국내 추가 과세·외국납부세액공제·환율·거래비용·금융소득종합과세는 제외한 가정입니다.

계산식은 이렇습니다. 해마다 평가금액이 가격 상승분만큼 늘고, 분배금(평가금액×분배율)의 85%가 재투자되어 평가금액과 취득원가에 함께 더해집니다. 마지막에 평가금액에서 취득원가를 뺀 차익에서 250만 원을 공제한 금액에 22%를 곱해 양도세로 계산했습니다. 인출 시나리오에서는 세후 분배금으로 모자란 현금을 주식 매도로 채우고, 매도 금액 중 평균 취득단가 기준 차익에 해마다 250만 원 공제와 22% 세율을 적용했습니다.

 

① 1억 원을 20년간 묻어 둔 경우

항목 배당형 성장형
20년 뒤 평가금액 약 4억 2,880만 원 약 4억 6,090만 원
누적 취득원가(재투자 포함) 약 2억 1,100만 원 약 1억 1,550만 원
전량 매도 시 양도세 약 4,730만 원 약 7,550만 원
세후 최종 자산 약 3억 8,140만 원 약 3억 8,550만 원

이 가정에서 세후 최종 자산 차이는 약 1.1%입니다. 성장형이 매년 세금을 미루는 이점은 있지만, 마지막에 내는 양도세율(22%)이 배당 원천징수율(15%) 보다 높아 이점이 상당 부분 상쇄됩니다.

 

② 1억 원으로 시작해 매년 300만 원을 10년간 꺼내 쓴 경우

항목 배당형 성장형
10년간 받은 현금 3,000만 원 3,000만 원
그 사이 낸 배당세(원천징수) 약 563만 원 약 77만 원
그 사이 낸 양도세 0원 0원
10년 뒤 평가금액 약 1억 6,450만 원 약 1억 7,140만 원
남은 주식 전량 매도 시 양도세 약 1,320만 원 약 1,900만 원
세후 최종 자산 약 1억 5,130만 원 약 1억 5,230만 원

성장형은 부족한 현금을 주식 일부를 팔아 채웠지만, 이 가정에서는 매년 양도차익이 250만 원 공제 안에 머물러 세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종 자산 차이는 1% 안쪽입니다. 다만 이 결과는 총수익이 같다는 전제에서 나온 것이고, 금융소득이 클수록 종합과세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편 미국 투자자 기준(연방 최고세율 가정, 2026년 6월 30일 1년) 세금비용비율은 SCHD 1.45% p, SCHG 0.17% p였지만, 한국 투자자에게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담고 있는 기업: 상위 10개가 하나도 겹치지 않습니다

순위 SCHD(10.8) SCHG(10.7)
1 텍사스인스트루먼트 4.74% 엔비디아 12.84%
2 퀄컴 4.34% 애플 10.98%
3 프록터앤드갬블 4.27% 마이크로소프트 8.79%
4 셰브론 4.19% 아마존 5.70%
5 코카콜라 4.17% 알파벳 A 4.59%

6~10위는 SCHD가 코노코필립스(4.09%)·머크(3.93%)·유나이티드헬스(3.89%)·홈디포(3.89%)·버라이즌(3.87%), SCHG가 브로드컴(4.37%)·메타(4.12%)·알파벳 C(3.69%)·마이크론(3.18%)·테슬라(2.76%)입니다. 상위 10개씩 20개 종목 가운데 겹치는 기업은 없습니다. 업종 지문도 크게 다릅니다(2026년 6월 30일 기준).

업종 SCHD SCHG
정보기술 9.23% 44.28%
커뮤니케이션 6.15% 13.35%
경기소비재 7.74% 11.03%
헬스케어 20.72% 9.72%
필수소비재 20.38% 1.97%
에너지 14.07% 0.83%

숫자로 요약하면 SCHD는 헬스케어·필수소비재·에너지 합계가 약 55%이고, SCHG는 정보기술·커뮤니케이션 합계가 약 58%입니다. 서로 다른 업종 묶음에 걸려 있어서 한쪽이 앞서는 구간에서는 다른 쪽이 뒤처지기 쉽습니다. 9월 한 달에 SCHD가 -5.99%, SCHG가 +0.80%로 갈린 것도 이런 차이의 한 예일 수 있지만, 이 자료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S&P500의 정보기술 비중은 39.70%(2026.10.8, State Street 공시)입니다. SCHG는 S&P500의 기술주 쏠림이 더 짙은 모습이고, SCHD는 그 반대편에 가깝습니다.

 

세 가지 가상 사례로 보는 선택 기준

아래 인물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월급 외 현금흐름이 눈에 보이길 원하는 사람

3억 원을 SCHD에 두고 분배수익률 3.00%, 원천징수 15%로 가정하면 연 분배금은 세전 약 900만 원, 세후 약 765만 원이고 분기마다 약 190만 원씩 들어옵니다. 같은 3억 원을 SCHG에 두면 분배금은 세후 약 94만 원이라 부족한 약 670만 원은 주식을 팔아 만들어야 하고, 그때마다 양도차익 계산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순서의 위험도 있습니다. 부족한 약 670만 원을 주식으로 마련한다면 평가금액 3억 원일 때는 보유분의 약 2.2%를 팔면 되지만, 주가가 20% 내려 2.4억 원이 되면 같은 금액을 위해 약 2.8%를 팔아야 합니다(분배금은 그대로라고 가정). 하락기에 더 많은 주식을 팔게 된다는 뜻입니다. 배당도 안전지대는 아니어서 SCHD의 2026년 2분기 분배금은 전년 동기보다 3.0% 줄었습니다.

가격이 출렁이면 마음이 불편한 사람

2026년 9월처럼 SCHD가 한 달 사이 5.99% 내린 달이 오면 1억 원은 약 599만 원 줄어듭니다. 배당 ETF라고 해서 가격 변동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므로, 3년 표준편차(13.46%와 16.71%)와 실제 하락 폭을 함께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미 S&P500 ETF를 가진 사람

S&P500 ETF는 정보기술이 약 40%입니다. SCHD는 이 비중이 약 9%, SCHG는 약 44%여서 기존 포트폴리오와 섞었을 때 업종 비중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이 경우 수익률보다 '내 계좌의 업종 비중이 어떻게 달라지는가'가 비교 기준이 됩니다. VOO ETF 분석과 SPY ETF 분석 글에서 S&P500 ETF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투자자가 알아야 할 세금과 계좌

미국에서 배당에 대한 세금이 원천징수되며, 국내 세금 계산에서는 외국납부세액 관련 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처리 방식은 금융소득 규모와 개인의 세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에서는 15% 원천징수를 가정했습니다. 매매차익은 해외주식과 같이 양도소득세 22%(지방소득세 포함)이며, 해당 연도의 해외주식 등 실현손익을 합산해 250만 원을 공제합니다. 신고는 다음 해 5월 1일~31일입니다.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SCHD·SCHG 자체를 ISA나 연금저축계좌에서 직접 매수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계좌에서는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유사 ETF를 비교하게 되며, 취급 여부는 증권사에서 확인하세요. 국내 상장 ETF는 과세 방식이 다르므로 국내 ETF vs 해외 ETF 비교 글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마무리: 핵심 정리와 체크리스트

배당 ETF와 성장 ETF 비교에서 얻은 결론은 '어느 쪽이 더 많이 버나'가 아니라 '같은 총수익을 어떤 모양으로 받고 싶은가'입니다. 같은 날짜로 맞추면 1년과 10년의 순위가 달랐고, 한국 세제를 단순화한 시뮬레이션에서는 총수익이 같을 때 세후 차이가 1% 안팎이었습니다. 그래서 선택 기준은 세금보다 세 가지로 모입니다. 현금흐름이 필요한가, 가격 변동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 기존 포트폴리오의 업종 구성과 어떻게 섞이는가입니다.

  • 내가 필요한 것이 현금흐름인지, 장기 자산 증식인지 정했나요?
  • 비교할 때 수익률 기준일을 같은 날짜로 맞췄나요?
  • 한 달에 5~6% 하락하는 상황을 견딜 수 있는지 숫자로 확인했나요?
  • 내 계좌의 정보기술 등 업종 비중을 운용사 공시로 확인했나요?
  • 올해 해외주식 전체의 실현손익과 기본공제를 확인했나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배당 ETF가 성장 ETF보다 안전한가요?

3년 표준편차는 SCHD 13.46%, SCHG 16.71%(2026.8.31)로 SCHD가 낮습니다. 다만 2026년 9월 한 달에 SCHD는 5.99% 하락했고 SCHG는 0.80% 올랐습니다. 평균 변동성이 낮다고 해서 하락을 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배당락이 생기면 손해인가요?

배당락은 지급된 배당만큼 주가가 조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세전 총수익 관점에서는 배당이 현금으로 옮겨 온 것이므로 손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배당에는 원천징수가 따로 붙으니 세후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배당 ETF가 세금에서 더 불리한가요?

총수익이 같다고 가정한 시뮬레이션에서는 세후 최종 자산 차이가 약 1% 안팎이었습니다. 배당은 15%가 원천징수되고 매매차익은 22%(250만 원 공제)라서 이연 효과가 상당 부분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여부 등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성장 ETF는 배당을 아예 안 주나요?

아닙니다. SCHG도 분기마다 분배하며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은 0.37%(2026.8.31)입니다. 최근 분기 분배금은 주당 0.0371달러로, SCHD의 최근 분기 분배금(0.2665달러)의 약 7분의 1입니다.

배당 ETF와 성장 ETF를 함께 담아도 되나요?

두 ETF의 상위 10개 종목은 겹치지 않고 업종 구성도 크게 달라, 함께 보유하면 업종 비중이 섞입니다. 어떤 비중으로 섞을지는 목적에 따라 달라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먼저 내가 가진 ETF들의 정보기술 비중을 운용사 공시에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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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안내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투자·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와 금융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실행 전 공식 자료와 최신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수치는 2026년 10월 초 공개 자료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고, 시뮬레이션은 가정에 따른 계산이지 미래 수익을 예측한 것이 아닙니다. 세금 관련 내용은 세무 자문이 아니며, 개별 사안은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